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80년대 마돈나라 불리던 한국가수는 김완선이다.

황해안은 동해안보다 수심이 깊다.

<배틀로얄>에 담임 선생으로 나온 배우는 기타노 다케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있다.

풍선 안에 공기를 넣고 물에 담그면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생긴다.

자위행위로 인해 키가 잘 크지 않을 수 있다.

삼번의 난은 건륭제 때 일어났다.

'열네 송이의 해바라기' 를 그린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다.

빈스타인, 피아티고르 스키, 하이펫츠가 결성했던 트리오는 이른바 <백만불 트리오>라고 불리웠다.

연결되는 두 장면에서 페이드인과 페어드아웃이 겹치는 효과를 디졸브라고 한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은 빈 악파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이순신 장군의 전적은 23전 23승이다.

백제의 시조는 알에서 태어났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홀맨은 2001년 대한민국 10대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불혹( 不惑 )"은"四十而不惑"에서 나온 말로, 출전은 <대학>이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알로에 마임과 남양 알로에는 같은 회사의 브랜드이다.

그리스의 고전미와 이탈리아의 우아함을 더한 브랜드는 불가리다.

오각형의 내각의 합은 470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