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밥은 도시락의 북한말이다.

수컷 모기는 식물의 즙을 먹고 산다.

2008년 2월 역사적인 평양공연에서 '아리랑'을 연주해 박수를 받은 오케스트라는 베를린필하모닉이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삼국지에는 유비,장비,관우가 나온다.

김선아와 안성기는 출생지가 같다.

닥터봉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거북이는 수정될 때 암수가 결정된다.

토끼의 눈이 빨간 이유는 햇빛이 반사되어서 이다.

APEC은 아메리카대륙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하는 것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빙탄지간(氷炭之間)`이란 매우 잘 어울리는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조자룡 헌 창 다루듯'이라는 속담은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고용기회에 관한 완전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서 생긴 실업을 경기적 실업이라 한다.

율곡은 신사임당의 아버지이다.

미국바퀴벌레 (이질바퀴)는 날개가 있다.

뻬뻬 로메로는 스페인의 기타리스트이다.

월드컵에서 가장 준우승을 많이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처음부터 역할이 주어지며 출연할 배우와 리허설도 하는 후보 배우를 벤치워머라고 한다.

복분자술은 매실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