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구라모토는 "동양의 조지 윈스턴" , "일본의 리처드 클레이더맨"으로도 불린다.
사해는 바다의 이름이다.
간접세란 납부 의무자와 조세 의무자가 다른 세금을 말한다.
경운기도 운전면허를 따야 운전 할 수 있다.
말러의 교향곡 <대지의 노래>는 전 5악장으로 되어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이 만들었다.
결혼 가능 연령은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
<어린신부> 에 나온 개그우먼은 장희진이다.
1+2+4+0+처럼 등비수열의 급수를 기하급수라고 한다.
옥수수는 종류에 상관없이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팝콘'이 된다.
달파란, 장영규가 음악을 맡은[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돈렛미비 인스언더스투드'는 타란티노 감독의[킬빌] 쓰인 적이 있다.
스포츠 관전용 내지 선수들이 벤치에서 입었던 코트는 폴로코트다.
격투 총격 따위에 연극 영화를 활극이라 한다.
아카데미상이 열리기 하루 전에 열리는 '골드 레즈베리상'은 그 해 가장 흥행수익이 좋았던 영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입술도 피부다.
진드기를 없앨 때 좋은 것은 계피이다.
강동희 선수는 프로농구선수 최초로 1000어시스트를 돌파했다.
빙산도 바닷물처럼 짜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