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

도시에서 각종 공해 소리로 주의를 어지럽게 하는 소리를 소음 혹은 노이즈라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세종대왕이다.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이상, 여자 32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플라나리아는 몸이 갈라지면 두마리가 된다.

<친구>에서 상택은 나중에 횟집사장이 된다.

에디슨은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봄에 아지랑이가 땅에 피어나는 것은 굴절현상 때문이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나막신이란 옛날, 주로 비나 눈이 오는 날 진 땅에서 신던, 나무를 파서 만든 신이다.

계백은 황산벌 전투에서 승리한다.

솜이랑 쇠랑 각각 1kg이 있을 때 쇠의 질량이 더 크다.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구절양장(九折羊腸)이다.

품질 보증을 위해 디자이너 이름을 넣어 판매한 브랜드 상품 원조는 구찌다.

산소를 얻는 반응은 산화반응이다.

동양인의 체질에는 황제다이어트는 적합하지 않다.

고구려의 시조왕은 장수왕이다.

korea은 한글로는 일본이다.

이순신장군은 2째 아들이다.

딱정벌레의 천적 중 하나는 두꺼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