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게이머는 신주영이다.

강화도 조약은 우리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평등 조약이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사이코가 좋은말이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것은 위협 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인은 하루에 2.5L의 물을 사용한다.

"소경 문고리 잡는다"는 말은 재주나 솜씨가 없는 자가 우연히 일을 잘 하였다는 말이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해갈(解渴`이란 목마름을 풀거나 가뭄을 면할 때 쓰는 용어이다.

꽃가루받이는 곤충이 꽃에서 수술에있는 가루물질을 암술에 옮기는 것을 말한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우리나라의 체질 중 많은 순서대로 하면 태음인-소양인-소음인-태양인 순이다.

볼펜의 밑부분은 조그마한 구슬이 박혀있다.

개미떼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비가 오는지 않오는지 알 수 있다.

이순신은 노량 앞 바다에서 전사했다.

흑점을 계속 관찰해보면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이는 태양이 공전한다는 증거이다.

피아노에서 한 옥타브 사이의 검은건반은 총 5개이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낙태를 하면 자궁천궁, 골반염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박상면은 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