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게'는 '게'와는 다른 종류의 동물이다.

플륫은 금관악기에 속한다.

액체로 된 자석도 있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으로 싸운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르브론제임스는 토론토랩터스에서 프로선수생활을 시작했다.

국내 최대 바나나 수입지는 인도네시아이다.

행정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이 성균관에 설치되었다.

좋은 꿈을 흉몽, 나쁜 꿈을 길몽이라고 한다.

<역도산>에서 역도산은 레슬러이다.

TV방송은 라디오 주파수 보다 높다 .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현급지급기로는 공연 티켓을 예매할수 없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 것을 '이글'이라 한다.

고구마를 먹고나서 방귀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먹을때 껍질을 까서 먹어야 한다.

전기를 전하는 성질이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정도인 물질을 일컬어 `반도체`라 한다.

로션을 바르면 정전기 방지에 효과가 있다.

개에게 레몬즙을 뿌리면 조용해진다.

1%에 땀보다 99%에 노력을 소크라테스가 남긴말이 아니다.

"산타마리아, 1492, 달걀, 인디언, 토바코스"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인물은 '콜럼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