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산타마리아, 1492, 달걀, 인디언, 토바코스"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인물은 '콜럼버스'이다.

"낚지볶음"은 맞춤법이 맞다.

'감이 오다'라는 말은 감 나무의 열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다.

리스트는 <악극>의 창시자이다.

고래는 어류에 속해 있다.

명성황후는 일본의 자객에 의해서 시해되었다.

상업이 활발해지면서 좀 더 편하게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만들어진 화폐는 상평통보이다.

녹차는 북한말로 푸른차이다.

정곡이란 과녁의 한가운데 점으로 목표, 핵심을 뜻하는 단어이다.

우리 몸에 나는 사마귀는 전염이 된다.

낙타의 혹에는 실제로 물이 들어 있다.

물병에 있는 물이 흘러나와서 물병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이다.

커피우유에도 지방이 있다.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테란을 하기 전에 프로토스를 했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는 원빈과 장동건이 나온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 "쇠, 발, 놀이"의 앞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은 '재기'이다.

국제신문편집인협회를 가리키는 영어 약자는 'FIFA'다.

겨울 중 가장 추운 때를 말하며 1월 6일 경인 시기를 소한이라 한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 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