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는 소화제였다.
뱀과 개는 땀을 흘린다.
휘슬은 공이 울린후에 분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재페이션은 애니메이션의총칭이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기름에 튀겨 말린 국수에 분말스프를 별도로 넣어 놓은 즉석 식품은 라면이다.
라면의 면보다 라면 국물을 먹으면 살이 더 찐다.
변주란 어떤 주제를 설정하고 그것을 갖가지로 변형하는 기법을 말한다.
물건의 길이를 어떤 단위로 나타낸 수치를 나타내는 말인, <칫수> 와 <치수> 중 표준어는 <치수>이다.
국보 제 1호는 북대문이다.
크라이슬러는 당대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였다.
`머리를 다치다`에서 `머리`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은 영어로 `기계 인간` 이라는 뜻이다.
더블파울이란 <<양편의 경기자가>> 동시에 반칙을 범했을 때를 말한다.
샤넬 건축가는...
안익태는 애국가를 작곡했다.
잔다르크의 거리는 뒤피가 그렸다.
에어컨 실외기에서도 찬바람이 나온다.
<역도산>에서 역도산은 레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