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론 코플란드는 <엘 살롱 멕시코>를 작곡한 미국 음악가이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다시 쓸 수 있다.

화가 김홍도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쯤에>> 태어났다.

을미사변을 이르킨 사람은 한국인이다.

주민등록번호는 유효기간이 있다.

동방신기는 6명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곡식을 넣어두는 창고란 뜻으로 곡식이 많이 생산되는 곳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은 `곡창`이다.

영화 '친절한금자씨'의 이영애의 대사 중 유행어가 된 대사는 정확히 "니나 잘해"였다.

햇님은 나이가 있다.

불가사리는 두 조각 나도 죽지 않는다.

"벌거벗고 환도 찬다"는 말은 행동이 매우 민첩하고 빠르다는 뜻 이다.

더블파울이란 <<한 팀에서 2명의>> 경기자가 동시에 반칙을 범했을 때를 말한다.

논설문이란 사실, 현상에 대해 쉽게 풀어 쓴 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폐는 고려 공양왕 때의 '저화'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창원이다.

식이요법의 기본 전략은 음식에서 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유승준은 재미교포 출신 가수이다.

성인을 기준으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의 갯수는 사랑니를 포함하여 30개이다.

모기 암컷만 피를 빨아먹는다.

노력의 순 우리말은 깜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