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루쉬카>는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스프롤 현상이란 도시의 급격한 팽창에 따라 도시의 교외 지역이 무질서하게 주택화하는 현상이다.

B형부부에서 나오는 아이는 무조건 B형이다.

소의 새끼를 망아지라고 한다.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카트라이더는 레벨을 장갑으로 표시한다.

재활용과 재창조로 얼굴없는 디자이너로 유명한 벨기에 디자이너는 마틴 그랜트다.

`죽도 밥도 안 된다`라는 속담은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의 신변을 돌보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경호원이라 한다.

죽은 사람의 얼굴에서 직접 본을 떠서 만든 안면상(顔面像)인 데스마스크는 미술작품도 조각도 아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을 그 주제로 하고 있다.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은 러시아 5인조의 멤버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러시아 국민주의를 크게 발전시켰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보기'라 한다.

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

피아노의 건반은 총 87개이다.

BC230년경 '전신마취법'을 발명한 사람은 중국의 명의 '화타'이다.

`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일을 하여도 되는일이 없다는 말이다.

덴뿌라는 우리말로 라면이라고 한다.

알로에의 주된 효능은 주름 개선 한 가지이다.

<슈렉> 슈렉에서 슈렉의목소리를 빼앗은 사람은 윌 스미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