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는 엉덩이가 파란색이다.
눈 하나에 단추 한 개뿐 인데 어두워 지면 일 하는 것은 가로등이다.
참새가 무서워하는 비는 소낙비다.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어른 앞에서 살금살금 걸어 가는것을 말한다.
이누야샤의 형 이름은 셋쇼마루다.
보티첼리는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였다.
생각하는 사람'은 로뎅의 작품이다.
`선지국`과 `선짓국` 중 표준어는 선짓국이다.
소매가 없고 어깨에서부터 늘어뜨려 입는 상의는 케이프다.
길섶이라는 뜻은 길의 한 가운데를 말한다.
땅 속에서 사는 물고기가 있다.
consortium이란 수출입 거래법에서 인정되고 있는 수출입에 관한 공동행위를 말한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다.
컴퓨터 고유의 주소로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도메인`이라 한다.
염기성 용액은 페놀프탈레인의 의해 초록색으로 변한다.
가네보의 정식 명칭은 알파벳 K로 시작한다.
쇤베르크는 20세기의 대표적인 독일음악가이다.
자음과 자음이 만나 형태가 바뀌는 현상은 자음동화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랄로는 3개의 첼로 협주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