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너 밥 먹었니?"를 '쯰 팔로마' 라고 한다.
스트라빈스키는 스승인 림스키 코르사코프를 위해 관현악곡 <꽃불>을 작곡해 헌정했다.
그림 "풀밭위의 점심" 이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는 모네다.
자동차를 후진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
카트라이더는 레벨을 장갑으로 표시한다.
유니클로, 겐조, 에드 하디는 일본 브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회 5개는 모두 로마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에 있다.
박봉이란 월급이 많은 경우를 말한다.
<살인의 추억>에 나온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이다.
금강산의 이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을 말한다.
글루코사민은 시어버터보다 피부 보습에 뛰어난 천연 성분이다.
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이제 기도가 모두 끝났습니다"라는 뜻이다.
'고소공포증'은 가슴조임증이다.
우리나라 석굴암은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받았다.
다이어트 결심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이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비트>의 원작만화의 작가는 김수정이다.
공비란 공산당 유격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얀개미는 볼펜선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