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통합시킨 유럽연합의 약자는 (O)PEC 이다.

십원짜리 동전에 녹이 슬면 식초에 담갔다가 빼서 닦으면 녹이 없어진다.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한다는 뜻으로 풍류를 즐긴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을 음풍농월(吟風弄月)이라 한다.

개막식이 열렸던 상암 축구장은 축구전용 경기장이다.

예견이란 미래를 주어진 운명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

북한의 공업은 수출위주의 경공업 중심이다.

폭탄먼지벌레는 위협을 받으면 스스로 폭발해 터져버린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 이라한다.

봉숭아는 줄기가 얇고 잎이 나는 것과 동시에 꽃이 핀다.

Internet은 처음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태양신 헬리오스의 아들의 이름 '파에톤' 의 뜻은 빛나는 자 라는 뜻이다.

`가재는 게편`이라는 속담은 모양이 비슷하고 서로 인연이 있는것끼리 편을 든다는 말이다.

한번 물러난 경기자는 동일 세트 중에 다시 출전랑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다.

겐조는 알파벳 G로 시작한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것을 말한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 한다.

에어컨1대와 선풍기30대는 전력소비가 같다.

이누야샤는 1,2,3,4,5기 까지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민식은 북한군 장교로 특별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