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달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권투경기에서 선수들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는 것은 마우스 피스이다.
미샤는 화장실용품을 파는 곳이다.
플라나리아는 아주 더러운 물에 산다.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마왕>은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스트라빈스키는 스승인 림스키 코르사코프를 위해 관현악곡 <꽃불>을 작곡해 헌정했다.
노래 제목중에 '삶은달걀' 이란 제목도 있다.
회포(懷抱)란,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말한다.
바다는 지구 의 90%이상이다.
우리나라 10대 대통령은 최규하 대통령이다.
출판물을 발행하는 사람. 법적으로 출판사 신문사 등을 대표하는 사람을 `발행인`이라 한다.
관찰법은 과제에 대한 실험을 하고 제출된 결과 보고서를 평가한다.
무슨 일이든 다 끝마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 한다는 뜻의 단어는 "어물쩍" 이다.
거란이 고려에 침입하게 된 배경에 중 하나는 고려가 북진정책을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음주운전은 통화하면서 운전하는 것 보다 위험하다.
퓰리쳐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지>는 한국의 봉건적인 한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1992년 전 세계의 민간환경운동단체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 모임은 `그린 라운드`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만든 날은 6월 6일이다.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은 `국방위원회`이다.
<타란텔라>란 매우빠른 3박자의 스페인 민요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