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소리의 높이 이다.
소크라테스가 남긴 유명한 말은 1%는 땀이고 99%는 노력이다..
연세 대학교 박물관은 서울에 있다.
중매(仲媒) 란, 남녀 사이에서 혼인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앙드레 프레빈은 플륫티스트로서 많은 앨범을 남기고 있다.
타임머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핸드볼은 한 팀 당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 산다.
맨즈 그루밍은 남성이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스스로를 가꾸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다.
실로폰은 금관악기다.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바다는 에게해이다.
자줏빛 보라는 식욕을 억제하는 컬러이다.
화가 이중섭의 아내는 이라크사람이다.
높이뛰기에서 신체의 한 부분이 바(bar)에 닿으면, 실격이다.
슬리퍼는 북한말로 '끈신'이다.
계백은 황산벌 전투에서 승리한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고기압이면 날씨가 흐리고, 저기압이면 날씨가 좋다.
한자어 이화(梨花)는 `배꽃`을 가리키는 말이다.
성탄절은 아기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