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모짜르트도 오페라를 작곡했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는 아침 식사 전에 닦는 게 좋다.

김대중 대통령 다음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1994년 월드컵 개최국은 미국이다.

바다에서 생성된 강한 열대성 저기압을 모두 태풍이라 한다.

북한에서는 원피스를 달린옷이라고 한다.

파도치듯 떠오르고 내려간다는 살사라는 춤을 뜻한다.

무령왕릉은 고구려의 문화재다.

농구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이란 어시스트 리바운드 블록킹등을 10개 이상 하는 것을 말한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

신화 멤버 김동완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그녀가 돌아왔다'이다.

엔프라니는 알파벳 E로 시작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은경을 IOC선수위원회 위원 후보에서 탈락시켰다.

귀신도 계급이 있다.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이다.

B급 영화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감독으로 '데쓰프루프'를 연출한 사람은 퀜틴 타란티노이다.

서옥제는 데릴사위제와 같다.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썬크림에 붙어있는 SPF라는 것은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다.

"공무도하가"는 고조선 시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