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이란 가산을 날리는 것이다.

안익태는 애국가를 작곡했다.

손톱은 엄지가 가장 빨리자란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모차르트가 파리를 여행하던 중 작곡한 변주곡의 원제목은 작은별이 아니라 샹송이었다.

'미모사' 는 건드리면 30초 후에 잎이 접어져 시든척 한다.

현재까지 최연소 아기엄마 나이는 6살이다.

우리의 민속놀이 중에서 차전놀이는 예로부터 여름에 행해졌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광란의 장면으로 유명한 오페라다.

막심 벤게로프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첼리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강아지는 혈액형이 없다.

달팽이에 왕소금을 뿌리면 죽는다.

물에 젖은 책을 냉장고에서 24시간 기다리면 책이 새 것처럼 된다.

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독수리이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전쟁을 하였다.

`약관 (弱冠)`이란 젊은이가 어른에게 자기 나이를 낮추어 말하는 것이다.

진앙은 최초의 지진이 일어난 지하의 한 지점이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은 집시의 아리아...라는 뜻을 가진 바이올린 곡이다.

프리드리히 굴다는 활발한 크로스 오버 활동을 벌이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