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2>의 마지막 장면에 특별 출연한 배우는 장백지이다.

가고파, 성불사, 고향생각을 쓴 마산 출신의 시인 이은상의 호는 노산이다.

길손이란 귀한 손님을 말한다.

패널티 킥은 반칙장소와 관계없이 골에서부터 정면으로 10m 떨어진 패널티 마크에서 찬다.

라틴어로 스콜라는 학교이다.

개는 논씨이다.

현미밥이 흰쌀밥보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호두나무의 열매를 가리켜 `호도`라고 한다.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는 속담은 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병에 물을 넣고 그 병을 뜨거운 물에 넣고 나서 병 주둥이에 동전을 놓으면 딸깍딸깍 소리를 낸다.

프라이머의 주 기능은 주름을 완벽히 펴주는 것이다.

"강, 여인천국, 지구 의 허파, 인터넷 서점"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말은 '아마존'이다.

옛날에는 나무나 짚을 땔감으로 사용했다.

눕히다'를 발음대로 읽으면 '누피다'이다.

김좌진 장군의 아들은 김두한이다.

책 '안네의 일기'는 1942년부터 약 2년간 쓰여졌다.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에 있는 도라산역은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역이다.

우리나라 전통 상차림에서 여성과 남성의 밥그릇은 다르다.

<올드보이>에서 오대수는 10년동안 감금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