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얼굴에서 직접 본을 떠서 만든 안면상(顔面像)인 데스마스크는 미술작품도 조각도 아니다.
모짜르트는 주사위를 이용해서 미뉴에트를 작곡했다.
달걀은 소금물에 뜬다.
기호지세(騎虎之勢)란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를 이르는 말이다.
이종범은 한국 프로야구시절 1루수를 보았다.
초코파이빵은 딱딱한 쿠키로 만든것이다.
모험소설 '80일여간의 세계일주' 의 작가는 쥘 베른이다.
바투라는 말은 <<친구 사이를>> 뜻하는 말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인데, 그가 쓴 문자를 거울 문자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잠수정의 이름은 옥포600이다.
고흐도 피카소처럼 세계적인 화가였다.
`풍채가 있는 키`를 말하는 <허우대>는 표준어이다.
넥슨 닷컴에서는 메신저도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의 권리를 소비자 주권이라 하며 소비자 운동의 전제가 된다.
단군신화에서 사람이 된 곰에게 붙여진 이름은 곰순이다.
가요계의 요정으로 불렸던 S.E.S.는 1992년도에 데뷔하였다.
아세톤은 알콜이다.
영어의 알파벳의 수는 모두 27개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부제는 '시스의 복수'이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