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표리부동(表裏不同)이라 한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행한 발언과 표결에 대해 국회 밖에서는 책임지지 않는 것을 면책특권이라 한다.

광개토 대왕은 신라를 도와준 적이 있다.

헬스와 같은 무산소 운동이 유산소 운동보다 성적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구기운동에서 승패를 판가름 낸 타구를 결정타라 한다.

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잠수정의 이름은 옥포600이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여주인공은 이효리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하루살이 불보고 덤비듯 한다`는 속담은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매우 맹렬한 기세로 달려드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 대륙의 한나라가 망하고 삼국을 통일한 나라는 수나라다.

경기 전에, 누가 먼저 서브권을 가지느냐를 정하기 위하여 동전을 던지는 것은 그립(grip>이라고 한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가 유행시킨 패션은 프레피룩이다.

<천국과 지옥> <호프만의 이야기>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자라는 네덜란드 의류 브랜드이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은 연변 출신으로 나온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검은색이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터치(double touch)`>>라 한다.

IBM은 International Business Mechanizm의 약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