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지시약을 염기성에 넣었을 경우 붉은색으로 변한다.

`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아다지오는 빠르게 연주 하는 거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화장실을 위생지라 부른다.

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커다란 호수이다.

베트남에서는 아빠를 "아빠",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다.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으로 기계문명발달을 풍자한 영화는 <모던 타임즈>이다.

메니에르병은 치료 이후에도 난청과 이명이 들릴 수 있다.

북한 말 얼음보숭이는 우리 말 아이스크림이다.

딴 종류의 생물이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것을 공생이라 한다.

스포이트를 거꾸로 들어도 상관없다.

2006년 월드컵은 독일에서 한다.

신화의 멤버는 5명이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멸치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

고려 시대에 광한루가 만들어 졌다.

오페라 <세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알렉산더 스크랴빈의 작품이다.

물,알코올,식용유 중 먼저 증발하는것은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