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도가 적당하다.

1년은 365일 정각으로 딱 떨어진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교통경찰은 단속 운행 중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대장검사만 해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0%로 밝힐 수 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민간설화를 편집한 민담집인 '그림동화'의 '그림'은 그림(畵;picture)을 뜻한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황조가"에 등장하는 새(황조)는 꾀꼬리를 일컫는다.

광섬유는 빛의 전송을 목적으로 하는 섬유 모양의 도파관이다.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미와 사랑을 대표하는 여신은 '헤라'다.

십이지 중 인(寅)은 호랑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삼국시대에서 영토확장을 제일 먼저한 나라는 고구려이다.

'신라'를 발음대로 읽으면 '신나'이다.

밀을 씹어먹으면 껌이 된다.

김태희는 가명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는 잘못된 식사 모습이 나타나있다.

보석 '가넷'은 붉은 색상이 선명해서 일명 '비둘기의 피'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