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남한에서 '알쏭달쏭' 은 북한에선 얼레이꼴이라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에 식초를 뿌리면 악취가 사라진다.

얼굴 붓기가 심하면 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발렌타인, 앰버서더, 시바스리갈""에서 연상되는 것은 '위스키'이다.

뱀은 가슴을 눌러야지 기절을 한다.

사유물로 공물이 될 수 있다.

글라카는 러시아의 협주곡이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다.

꿍따리샤바라'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는 클론이다.

쇼팽은 일생 피아노곡만 작곡했다.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이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GATT'이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수 있다.

쇤베르크는 <봄의 제전>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뱀은 뼈가 없다.

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이성계다.

해금은 현악기다.

타조는 귀가 뒤에있다.

1953년에 북한이 남한으로 먼저 쳐들어왔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견마지년(犬馬之年)은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로 견마지치(犬馬之齒)와 같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