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1443년에 만들었다.

단 한번의 큰소리에도 귀가 나빠진다.

빛은 진공속에서 초속 1km를 달린다. 29만임

프랑스어로 패션을 뜻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의미의 단어는 바자다.

1급수에서 살고 좌우대칭형이며 자르면 또 다른 몸이 생기는 이 동물은 피라미이다.

나 자신을 알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에피메테오스이다.

임진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는 `평택 평야`이다.

북한에서는 볼펜을 원주필이라고 한다.

`게릴라 콘서트`라는 코너가 있는 프로그램은<일요일 일요일 밤에>이다.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은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담배는 다이어트에 좋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강동희 선수는 연세대학교 농구부를 졸업했다.

해녀는 산소통을 차고 바다속에 들어가도 된다.

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주례 앞에 설 때 신부는 왼쪽, 신랑은 오른쪽에 선다.

김두한의 손자는 송승헌이다.

문어는 조개를 먹고 껍질만 버린다.

자뎅 드 쓔에뜨 디자이너는 누리 정이다.

생상스는 오페라<삼손과 델릴라>의 작곡자이다.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는 말은 일을 저질러놓고 딴청부림을 비유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