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놀자>에 출연했던 배우중에 <달마야 서울가자>에 깜짝 출연한 배우는 박신양이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나탈리 포트만의 데뷔작은 <스타워즈>이다.

<주온>에 나오는 무서운 아이의 이름은 토시오이다.

인간은 잠을 잔다. 그러나 식물은 잠을 자지 않는다.

<알리체의 일기>라는 책에서 알리체는 건강한 소녀다.

달걀은 북한에서도 달걀이다.

핸드폰을 정수리에 놓으면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나잇살은 실제로 있다.

십자군 전쟁은 왕의 주도 하에 일어난 전쟁이다.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이다.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곳은 광주이다.

우리나라 삼국시대에는 고조선, 고구려, 신라가 있었다.

2004년 동계올림픽은 일본의 나가노에서 열린다.

골프클럽 중에 페어웨이우드를 드라이버라고 한다.

주성치 감독,주연의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쿵푸허슬>이다.

1+2+4+0+처럼 등비수열의 급수를 기하급수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가야금은 현이 12줄이다.

인하대학교의 인하는 인천의 仁 과 하와이의 荷를 붙여서 만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