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F-117 나이트 호크는 스텔스성 비행기다.

우리나라에서 365일 (4계절)모두 보이는 별자리는 카시오페아이다.

야구에서 투수가 상대팀에게 단 하나의 안타와 득점도 주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노히트 노런이라 한다.

<언더시즈 2>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기차이다.

소변은 체온보다 뜨겁다.

아지랑이가 아니라 아지랭이가 맞는 표현이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는 말을 말을 한 사람은 한석봉의 어머니이다.

라면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귀 쪽으로 째진 눈의 구석을 뜻하는 말로 `사나운 눈꼬리`,`째찐 눈꼬리`등에 쓰이는 <눈꼬리>는 표준어이다.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는다"는 속담은 "누워서 떡먹기"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무소로그스키는 교향시<벌거숭이 산에서의 하룻밤>을 작곡했다.

오래된 동물의 뼈가 지층에 갇힌것은 화석이다.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다.

바늘로 사람의 등을 찌르면 몆 개인지 잘 모른다.

<에비에이터>에서 하워드 휴즈 역을 맡은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다.

우리나라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는 많은 종류 중, '고양이 신데렐라'이다.

김유신장군과 계백장군이 싸운 곳은 황산벌이다.

피카소의 작품 중에는 그림그리는 화가 라는 작품이있다.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