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에서 더 발전된 것으로 촬영용 대본 이전 단계에서 장면에 대한 묘사, 연기 등을 설명한 것을 트리트먼트라고 한다.

사막에선 탈수로 죽은 사람보다 익사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다`는 속담은 우연히 당한 나쁜 상황으로 인해 평소 하지않던 일까지 억지로 하게 되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마라톤 풀코스의 거리는 42.195Km이다.

피사의 사탑은 최고(最古)의 탑으로 유명하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성계이다.

이순신 장군은 대포를 맞고 숨을 거두었다.

"현호지신(懸弧之辰)"이란 남자아이가 태어남을 일컫는 말이다.

보통 신성의 1만배 이상의 빛을 내는 큰 천체를 초신성이라 한다.

연결되는 두 장면에서 페이드인과 페어드아웃이 겹치는 효과를 디졸브라고 한다.

"농단(壟斷)"이란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언덕이란 뜻으로, 인품이 좋은 군자를 일컫는 말이다.

박중훈의 헐리우드 데뷔작은 <찰리의 진실>이다.

거북선을 만든 장군은 장보고 이다.

건구는 현재의 <<기온을>> 나타낸다.

음악가 모짜르트는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행복해 지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했다.

돈을 모을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을 낮추어 수전노(守錢奴)라 한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출판물을 발행하는 사람. 법적으로 출판사 신문사 등을 대표하는 사람을 `발행인`이라 한다.

<메시아>는 바흐의 작품이다.

생선의 비린내는 쌀뜨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