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문맹(文盲)이라 한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가슴을 태우다'라는 말은 가슴이 매우 답답하다는 뜻이다.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때 왼쪽가슴에 총을 맞고 전사했다.
미래완료는「will+have+p.p」로 표현한다.
지존은 표준어이다.
여드름의 원인은 기름기 많은 음식섭취가 100%이다.
메베는 메이크업 베스트의 줄임말이다.
EUREKA 계획은 미국의 전략 방위구상을 견제하기 위해 유럽여러나라가 공동으로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계획이다.
아이에게 직접 엄마의 젖을 먹이면 엄마의 건강이나 체형이 나빠진다.
세종실록지리도에는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
큰 지진이 발생한 후 진앙지 주위에 발생하는 작은 규모의 지진을 여진이라한다.
개미가 사는 곳에는 바퀴벌레가 살지 않는다.
독도의 행정구역은 경상남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이다.
브람스는 바그너와의 교류를 통해 큰 영향을 받았다.
<007:나를사랑한스파이>는 태양 에너지를 무서운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장치를 둘러싸고 음모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텍스춰는 화장품의 질감을 뜻하는 용어다.
성(性)에 대한 영문표기 섹스(Sex) 대신 새로 쓰기로 한 용어로 사회적 의미의 성을 나타내는 말은 `유니섹스`이다.
접시는 일본말로 사라이다.
명명백백(明明白白)이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매우 분명함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