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은 사투리이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북한에서는 오징어를 낙지라고 부른다.

DHC는 통신 판매로 시작된 브랜드다.

동물의 쓸개는 쓴 맛이 난다.

`넓다`를 발음나는 데로 표기하면 <널따>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갑작스런 이상번식으로 해수가 적색이나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황조현상>>이라 한다.

피아노에서 한 옥타브 사이의 검은건반은 총 5개이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는 5개의 캐릭터인데, 이는 중국판 텔레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카트라이더는 레벨을 장갑으로 표시한다.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는 말은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이다.

<<명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삼별초의 난은 울릉도에서 벌어졌다.

요한 스트라우스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어진다.

"이것으로 막을일,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에서 이것은 낫'이다.

흥선대원군은 양반들의 권리를 위해 정치를 했다.

김선아의 아버지는 98년도 급성위암으로 사망했다.

"갓, 보쌈, 나박, 총각"에서 떠오르는 말은 '김치'이다.

86(eighty-six)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손님에게 식사나 음료의 제공을 거부하다'란 의미를 갖는데, 이는 NiX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