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삼별초의 난은 울릉도에서 벌어졌다.

곤충중 하늘소는 하늘가재라고도 불린다.

제1회 올림픽의 개최지는 그리스의 아테네이다.

한예슬은 본명이 '김예슬' 이다.

여성이 끝까지 저항하면 남자의 성폭행은 불가능하다.

연상할 수 있는 단어 "엘비스 프레슬리, 1958년생, 비빔밥, 문워커, 성형수술, 내한공연"에서 연상할 수 있는 단어는 '마이클 잭슨'이다.

증권시장에서, 하루 최고 한도까지 오른 주식값을 상한가라 한다.

색상이 다른 두 색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무채색이 될 때, 이 두 빛의 색을 순색이라 한다.

교향시 <나의 조국>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동사나 형용사는 불변어에 속하는 품사이다.

음악가 헨델과 바흐는 동갑내기이다.

우편 집배원을 옛날에는 벙거지꾼이라 불렀다.

곤충들은 모두 완전 변태이다.

사마귀는 알에서 태어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더 많다.

척화비는 흥성대원군이 세운 것이 아니다.

바다 밑에서 두껍게 발달한 지층이 대규모의 습곡 산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산운동 이라고 한다.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입안에 함께 넣으면 폭발한다.

임정희는 가수가 아니다.

모든 번개는 빛깔이 같다.

간디는 이탈리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