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는 '조선'이다.

`am, is'의 과거형은 was로 are의 과거형은 were로 쓴다.

무중력 우주선 안에서 공을 던지면 둥둥 뜬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쾌종시계가 12시를 칠때, 정각 12시를 알리는 소리는 가장 나중에 치는 소리이다.

야나체크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이다.

아이를 낳아도 생리통은 없어지지 않는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니다'의 약자이다.

<나와 마을>이라는 작품은 샤갈이 그렸다.

나무는 씨를 뿌려야만 자랄 수 있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뜻이 같다.

고열이 나고 이하선(입 안에 있는 침샘)이 부어오르는 유행성이하선염의 다른 이름은 '볼거리'이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겉으로 무서운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성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말이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영화 <더티댄싱> <사랑과 영혼> <폭풍 속으로> 등에 출연했다.

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한국 만화 캐릭터 사상 최초로 주민등록증을 부여 받은 캐릭터는 둘리다.

유비가 제갈 량을 얻기 위해 그의 누추한 초가집을 세 번씩이나 찾아간 데서 유래하는 말은 삼고초려(三顧草廬)이다.

리스트는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였다.

개미집에 소금을 뿌리면 개미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