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공공장소다.
거북이는 알에서 깨어나면 바다로 간다.
고조선은 궁예가 세웠다.
최근 일본에서 파란색 장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후백제를 세운 사람은 견훤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제임스 골웨이는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는 플류티스트이다.
'이자겸의 난'은 이자겸이 일으킨 대표적인 노비 해방에 관한 난이다.
" <<국민복지연금법은>> 연금의 기금은 거의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며 나머지 일부는 가입자가 부담한다.
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주름은 반드시 하루 아침에 생긴다.
<아리아>는 오페라에 등장하는 성악곡을 말하며, 합창, 중창, 독창 모두 이에 해당된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정벌하였던>> 민족은 여진족이다.
강아지풀은 풀이다.
봉숭아는 줄기가 얇고 잎이 나는 것과 동시에 꽃이 핀다.
<엑스, 김, 마 트리오>는 미국태생의 3형제가 결성한 3중주단이다.
계피학발( 鷄皮鶴髮 )이란 "노년의 신세"와 관계있는 고사이다.
상어는 포유류이다.
고조할머니 위는 증조 할머니이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