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나무의 나이테가 140개 이면 나무나이는 410 이다.

파리 방돔광장에 최초의 부티크를 오픈한 주얼리 하우스는 반클리프아펠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끈적끈적한 진물이 있어서 꽃가루를 받는 부분을 암술머리라 한다.

오프라 하노이는 캐나다 태생의 피아니스트로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카레는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다.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는 단어는 <부시다>로 쓴다.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갈 때 피부가 발갛게 달아오르는 증상을 이르는 말은 안면 홍시이다.

암탉은 볏이 크다.

앙리 뒤낭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말러의 교향곡 제 1번의 표제는 <거인>이다.

직지는 직지심체요절을 줄인 말이다.

`배가 남산만하다`는 속담은 되지못하게 거만하고 떵떵거림을 비웃는 다는 뜻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남국에도 주소가 있다.

옥외에서의 촬영을 가르키는 영화용어는 미장센이다.

이솝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청년이였다.

콜라겐은 교원질이라고도 불리며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이다.

옛날에 며느리가 아기를 못낳으면 집을 나가게 했다.

물놀이를 발음대로 표기하면 물노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