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오프라 하노이는 캐나다 태생의 피아니스트로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표현주의"는 독일에서 발생한 미술 사조이다.

독립운동가 유관순은 20살에 세상을 떠났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고무나무는 새벽1시에 고무원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

반딧불은 곤충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다.

전진의 본명은 전진이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

건물이 촘촘히 들어선 도심지는 일반적으로 주변지역보다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을 난방현상이라한다.

발레의 창시를 도운 프랑스의 국왕 루이14세의 발레 교사는 '쟝 밥티스트 륄리' 이다.

머리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뇌세포가 죽는다.

삼번의 난은 건륭제 때 일어났다.

나침판을 발명한 나라는 인도이다.

전쟁기념관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기원전2233년에 세웠다.

우리나라의 국기는 태극기이고, 일본의 극기는 일본기다.

'가시고기'에 저자는 구로시마 시로가나 이다.

`횟집`과 `회집`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횟집`이다.

김유신은 신라의 유명한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