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아리랑'이다.
북한에서는 누룽지를 밥가마치라 부른다.
취화선은 김홍도의 전기를 다룬 작품이다.
<알레그로 콘 브리오>는 지나치게 빠르지 않게...라는 의미의 지시어다.
징크스는 새의 이름이었다.
거창`은 경상남도에 있고 `고창`은 전라북도에 있다.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백작의 이름을 따 붙여졌다.
소크라테스가 남긴 유명한 말은 1%는 땀이고 99%는 노력이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 한다.
그로테스크는 소외된 불가해(不可解)한 세계를 영상화하는 것으로서 문학.예술의 중요한 일면이 되고 있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이라는 말은 정성 없이 되는 대로 마구 함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남성의 성욕은 참을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은 월화 미니시리즈였다.
반고리관은 소리를 듣는 데 필요한 기관이다.
현주건조물 등의 일수죄를 지은 사람은 위험범에 해당한다.
교향시 <바다>는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이다.
'팬티스타킹'의 북한말은 '쫄쫄이바지'이다.
임창용 선수는 고려대학교 야구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