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암탉은 볏이 크다.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박태환이다.

귀뚜라미는 입으로 소리를 낸다.

`자라 알 바라 보듯`이란 속담은 재물이나 자식을 딴 곳에 두고 밤낮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뜻이다.

동사의 뜻을 강조하고 싶을때?동사 앞에 조동사 do를 쓰기도 한다.

금지옥엽(金枝玉葉)이란 황금으로 된 나뭇가지와 옥으로 만든 잎이란 뜻으로 귀여운 자손을 일컫는 말이다.

<살인의 추억>에 나온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이다.

청개구리는 사람의 손으로 만지면 체온 때문에 화상을 입는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춤추는 대수사선 2>의 부제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이다.

슈베르트는 어린시절 교회의 소프라노 가수로 활동했다.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것은 심실이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한다.

이준익 감독 작품[왕의 남자]에서 이준기는 공길역을 맡았다.

해외 유명 4대 패션쇼는 뉴욕, 밀라노, 파리, 로마다.

오존층은 대류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한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는 폴란드의 지휘자로서 바르샤바 필을 지휘했다.

지렁이는 땅을 비옥하게 한다.

마법전사미르가온'에서 마법써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라' 이다.

팔관회는 토속신앙과 유교가 결합된 것이다.

사르트르는 본질이 실존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