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신약과 구약, 2종류가 있다.

귓구멍에 생기는 귀지는 백해무익한 노폐물에 불과하다.

식용유가 끓어져 화재가 났을 경우 물을 뿌리면 안된다.

객지에서 하룻밤 묵는 것을 일박(一泊)이라 한다.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고주몽은 고구려의 왕이다.

키위의 순우리말은 참다래이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

'사이버 테러리즘'은 인터넷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다.

털이 자라는 구멍을 털낭이라 한다.

카올린은 화장품에 사용하는 마스크용 클레이중 하나다.

로라 메르시에는 미국 브랜드이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1972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적인 환경회의는 '권리장전회의' 이다.

우리나라 10대 대통령은 최규하 대통령이다.

<각오>란, 앞으로의 일에 대해 마음 속으로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곰돌이 푸우에 나오는 푸우는 실존 곰이다.

물에도 여러 가지 맛이 있다.

영화 <접속>에 전도연은 처음 감독이 섭외한 사람이다.

강아지는 여름에 털갈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