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고구려의 왕으로 땅을 많이 넓혀 전성기를 구현한 왕은 이순신이다.

바다 밑에서 두껍게 발달한 지층이 대규모의 습곡 산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산운동 이라고 한다.

2008년 2월 역사적인 평양공연에서 '아리랑'을 연주해 박수를 받은 오케스트라는 베를린필하모닉이다.

홍범도장군은 연해주로 후퇴했다.

교향시 <바다>는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이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은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주인공들이 터는 곳은 주유소이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에스카플로네>에서 등장하는 로봇들은 <가이메르프>라 불린다.

박쥐는 겨울 잠을 잔다.

조금씩 빨리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한중록>을 지은 혜경궁 홍씨의 남편은 광해군이다.

초파리는 눈이 빨갛고 배가 흰 색이다.

그림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모차르트이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표제 음악이다.

바퀴벌레 암컷은 죽어도 알은 낳는다.

임진왜란 3대 대첩의 주인공은 이순신,권율,곽재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