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에는 원발성과 속발성이 있다.
오징어의 다리의 수는 14개 이다.
`파리 목숨 같다`라는 속담은 사물은 항상 정해진 이치대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보조 자료란 말하거나 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이다.
'6.25'전쟁은 토요일날 일어났다.
한글은 장영실 선생님께서 만드셨고, 맨 처음에 한글이라고 불렀다.
강아지는 색깔 구별을 할 수 있다.
1990~2000년까지 한국인 사망원인 순위 1위는 암이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가 지은 소설이다.
거룩한 분노는/종교보다도 깊고/불붙는 정열은/사랑보다도 강하다`로 시작되는 변영로의 시는 <논개>이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라는 문장에서 '난장이'는 <난쟁이>로 써야 맞는 표현이다.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처음에는 바리톤 가수로 출발했었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는 폴란드의 지휘자로서 바르샤바 필을 지휘했다.
아메바는 뇌가 있다.
어머니나 아버지의 피는 혈액형과 관계 없이 그 자식에게 수혈할 수 있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는 일본 만화이다.
한자어 이화(梨花)는 `배꽃`을 가리키는 말이다.
나무는 낮이면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공급한다.
컴퓨터 모니터는 뚱뚱한게 LCD 날씬한게 CR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