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취대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립 공원은 지리산이다.
논설문이란 사실, 현상에 대해 쉽게 풀어 쓴 글이다.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고 한다'의 뜻은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뜻이다.
로봇이라는 말은 본래 체코어로 `일하다`는 뜻이다.
강감찬 장군이 오랑캐들을 물리친 대첩은 행주대첩이다.
정진 감독은[바르게살자],[웰컴투동막골] 등의 각본을 썼다.
해리포터의 지은이는 헤밍웨이이다.
B/L은 행상운임 결정방법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는 곳이 있다.
대통령직 수행 횃수는 앞으로 5년으로 할 예정이다.
동지는 여름에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신문에 인쇄된 만화의 느낌을 주는[Drowning girl] 등의 작품을 남겼다.
'만종'그리고 '씨뿌리는 사람'은 앤디 위홀의 작품이다.
노래 <오 솔레 미오>는 푸치니의 작품이다.
원피스 형태이나 허리, 가슴 부분이 훤하게 들어나는 수영복은 비키니다.
2004년까지 한국 프로야구 팀은 8개이다.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프리마돈나>라 한다.
`모양이 개잘량이라`는 속담은 매우 누추한 외모를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