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가 고려 고종 때부터 조선 종종 때까지 계속된 장가의 한 형식 청산별곡은 경기체가이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이라는 말은 정성 없이 되는 대로 마구 함을 이르는 말이다.

내 일촌은 부모님이고 내 이촌은 이웃사촌이다.

자기 아내를 낮춰 부를 때는 바깥사람이라고 한다.

북한말로 "무우겨절임"는 우리말로 "단무지" 이다.

"자기 자신을 내세울수 있을만한 사람" 을 일컬어 "내로라 하는사람" 이라고 한다.

오래된 동물의 뼈가 지층에 갇힌것은 화석이다.

피넛버터는 아프리카 Karate Tree의 열매에서 체취한 오일로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다.

여우의 새끼를 '능소니'라 한다.

<두번산다(You (O)nly Live Twice)>에서 007이 결혼하는 내용이 나온다.

보수주의자 혹은 보수주의를 줄여서 네오콘이라고 한다.

충남 부여 출신의 시인으로 서사시 <금강>, <껍데기는 가라>등을 통해 강렬한 민중의 저항의식을 다룬 작가는 신동엽이다.

마사지 용어 중 '데콜데'는 종아라 마사지를 뜻한다.

마그네슘 조각에 묽은 염산을 떨어뜨리면 수소기체가 발생한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오염도의 측정 단위는 ppm이다.

<101마리 달마시안>은 개를 소재로 하였다.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이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갈무리'이다.

별이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서 폭발에 의해서 급격히 밝게 빛나는 별을 `초신성`이라 한다.

폴로네이즈란 폴란드의 국민적 무곡을 말하며 장대하며 축제적 기분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