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은 측우기를 만들었다.

직지심체요절'의 하권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 되어있다.

지레는 막대와 받침점을 이용하여 큰 힘을 낼 수 있는 기구이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아내가 총에 맞아 죽은뒤 슬퍼하며 자기도 따라서 스스로 죽엇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은 보기에도 좋고 실속도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지구 는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생선의 비린내는 쌀뜨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가족 중 납치된 것은 부인이다.

19세기 중엽까지의 모든 음악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3국이 주도.

선수들은 경기에 임하기 전 잡신(雜神)을 몰아내기 위해 몸에 이것을 뿌리는데,이것은 <쌀>이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힘(능력)을 말한다.

지방은 1g을 내고 단백질은 5g를 낸다.

수컷 모기는 피가 아닌 식물의 즙액으로 먹고 산다.

의미를 전달하는 일체의 사물을 기호로 보는 것은 전체주의라 한다.

봄에 아지랑이가 땅에 피어나는 것은 굴절현상 때문이다.

매무새란 옷을 입은 맵시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6번은 전원이다.

푸치니는 낭만주의 음악가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