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문에 대하여 대답할 때는 'Neither do I'로 대답한다.

J.S. 바흐는 당대에 인정받지 못한 음악가였다.

가담항설(街談巷設 )이란 비위를 맞추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을>> 비유한다.

고양이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면 뒤로 간다.

흥선대원군은 척라비를 세웠다.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가볍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병할 수 있다.

귀신을 한자로 쓰면 (鬼神)이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는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이다.

지문은 사람한테만 있는 특유한 것이다.

북한말로 '아이스크림'은 '얼음보숭이'다.

만화책 유레카에서 남자주인공의 이름은 로우이다.

애니메이션은 한 장 한 장의 그림으로 만들어낸다.

국제투자의 합리적 촉진을 위해 후진국에 대한 투자원조를 통한 세계경제질서의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는 'EC'다.

이등박문을 저격한 사람은 윤봉길의사이다.

깡총깡총과 깡충깡충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깡충깡충이다.

<안단테 칸타빌레>는 느리게 노래하듯이...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이다.

모나리자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다.

밝은 불빛은 독서와 시력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verything has its time은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