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교육과목 중 도덕과 비슷한 과목으로 수신이 있었다.
파리는 계피향을 좋아한다.
자리끼는 엄마와 아들이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너비가 큰 폭포는 나이가라폭포다.
렌즈란 빛이 통과하면서 굴절 현상이 일어나도록 만든 투명체이다.
낙뢰가 잘 발생하는 시간은 오후2시부터3시 사이이다.
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강아지는 입술이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로 시작되는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서정주>>의 작품이다.
<살인의 추억>의 명대사 중 '여기가 강간의 (O)O이냐?'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천국이다.
아이에게 직접 엄마의 젖을 먹이면 엄마의 건강이나 체형이 나빠진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석굴암에 있다.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 사람이다.
네덜란드의 수도는 <웰링턴>이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프리마돈나>라 한다.
시트르산은 물과 아세톤에 모두 녹는다.
상대가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일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해 단식하며 버티는 일을 `단식투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