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베스크(Arabesque)"는 '아라비아풍'이라는 뜻으로 장식적 성격을 띤 곡의 표제로 쓰인다.

"보리 누름에 선 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말은 함부로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치게 됨을 말한다.

조이시티라는 게임엔 '미단' 라는 캐릭터가있다.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박정희다.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는 국왕 조지 2세의 의뢰를 받아 축제용으로 작곡되었다.

나 자신을 알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에피메테오스이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수도는 시드니이다.

초가삼간(草家三間)이란 아주 작은 초가 집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길드'란 말은 원래 중세 유럽의 상공업자의 조직이라는 뜻이었다.

묽은 수산화 나트륨은 산성이다.

신라는 백제를 이어 받아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술이 발달하였다.

이용규는 LG에 신인으로 입단했다.

외호흡은 폐포와 모세혈관 사이의 기체 교환이다.

남자와 여자랑 결혼을 할 때, 같은 성끼리는 결혼을 할 수 없다.

강화도조약은 우리나라가 일본과 최초로 맺은 조약이다.

"복 불 복이다" 라는 말은 전혀 가망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심봉사의 이름은 '심학규'이다.

개구리의 선충은 올챙이이다.

라이터의 불은 위에서부터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