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충무공 이순신은 한산도 대첩을 끝으로 적군에게 화살을 맞아 죽었다.

젊음, 도시형, 전문직의 영어 머릿글자에서 유래된 말로 도시의 전문 직업인을 여피족이라 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서술형 검사는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서술하는 시험이다.

달팽이의 이빨 갯수는 100개 정도다.

미국 남북전쟁의 원인은 '노예' 였다.

테니스경기에서 0을 러브라고 한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란 속담은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이다.

고양이는 원래 생선을 좋아한다.

고통이나 어려움을 거짓 꾸미거나 실지보다 보태어서 나타내는 태도를 말하는 `엄살`은 표준어이다.

초가삼간(草家三間)이란 아주 작은 초가 집을 말한다.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동가홍상(同價紅裳)이다.

슈베르트는 '쌍둥이'를 작곡하였다.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몽고가 침입했을 대 강화도로 천도하여 끝까지 항전한 왕은 공민왕이다.

루나는 나드리 계열사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경남진주에서는 언니를 응가라고 부른다.

영국인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를 쳐다보며 눈을 깜박거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