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소사번(食少事煩)` 이란 적당한 식사를 통해 생활의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뜻한다.

`각골난망(刻骨難忘)`이란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퇴적암에서는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미친소의 유행어인 ' 쌩뚱맞죠~! 는 전라도 사투리 ' 생뚱하다 ' 에서 유래했다.

'고향의봄'을 지은 작곡가는 홍난파이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수컷 모기는 피가 아닌 식물의 즙액으로 먹고 산다.

`밥풀로 새 잡기`란 매우 손쉬운 일을 뜻한다.

`일가 싸움은 개싸움`이란 속담은 일가가 싸움을 벌이면 개처럼 사납게 싸운다는 말이다.

WTO는 국제 권투 타이틀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로션을 듬뿍 바른다.

클리리넷(clarinet)은 금관악기이다.

특목고의 특별전형에 떨어지면 일반전형은 지원할 수 없다.

애벌레는 '변태'를 한다.

나이가 든 뒤에도 어린이와 같은 행동이 지속되는 현상을 피터팬 증후군이라 한다.

루트비히라는 이름은 베토벤의 이름이다.

아테네는 간접 민주주의 형식의 폴리스였다.

물질 중에서는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하다.

이재은의 '아시나요'뮤직비디오에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트로트는 자신의 노래이다.

달팽이는 다리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