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자리를 영어로 하면 Scorpion 이다.

조선소(造船所)란 배를 건조하거나 개조 또는 수선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계란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폭발한다.

사람은 위장이 없어도 배부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소금쟁이가 물에 뜰수 있는것은 가벼워서 이다.

여우의 새끼를 `능소니`라고 한다.

1995년 8월 5일 발사된 무궁화호 위성은 우리나라의 충남 안흥 종합시험장에서 발사됐다.

북한말로, 곽밥은 도시락을 의미한다.

목디스크의 의학적 진단명은 경추 신경근증이다.

축구에서 패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All roads lead to Rome은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뜻이다.

2월이 29일까지 있는 해는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온다.

옥석구분(玉石俱焚)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이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소변은 체온보다 뜨겁다.

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고등어 새끼는 고도리이다.

멧돌의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한다.

강아지의 뒷발의 발톱수는 5개이다.

동해안의 석호는 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형성된 해안지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