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볶은 콩 먹기`와 `누워서 떡먹기`는 그 의미가 같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술렁술렁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나간다는뜻이다..

모나리자는 속눈썹이 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로 평가받는 단편소설 <날개>의 저자는 박목월이다.

고향의 봄’을 지은 음악가는 홍난파이다.

`송양지인(宋襄之仁)`이란 겉으로는 미소를 띄우고 온화한것 같으나 내심으론 음흉하고 악독함을 일컫는 말이다.

축구경기는 양팀이 각각 10명씩 뛰는 경기이다.

그림이나 수를 놓을 때 많이 쓰이는 수자는 `놓을 수`자이다.

"011, 016, 017, 018, 109"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휴대폰 번호'이다.

주몽은 고구려를 세웠다.

강동희 선수의 1999-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걸리버스다.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중에서 김삼순의 직업은 파티쉐이다.

B형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반드시 B형이다.

직지심경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졌다.

언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술먹고 계란후라이를 먹으면 술이 깬다.

다이아몬드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구리 굴 보고 피물돈(짐승 가죽을 벗겨 판 돈)내어 쓴다`는 속담은 너무 급하게 허둥거리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은 무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