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011, 016, 017, 018, 109"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휴대폰 번호'이다.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빨래 비눗물은 염기성 용액이다.

북한말 곽밥의 원뜻은 쌀밥이다.

국가를 대표하여 외교교섭을 하기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는 제2급 외교사절은 <<'공사'다.>>.

물고기 중에 땅 속에서 여름잠을 자는 물고기도 있다.

상추를 북한말로 상치라고 한다.

국회에서 소수파의원들이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합법적인 방법,수단을 이용하여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아그레망'이라 한다.

자연의 파괴는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자연을 되살릴 수 있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노사 합의가 아닌 노동위원회가 개입하는 것을 강제해산이라 한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덥다.

관청 건물을 청사(廳舍)라 한다.

단편소설 <메밀 꽃 필 무렵> <돈> <산> <분녀> 등을 지은 작가는 이효석이다.

성대결절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희' 라는 자가 한글의 우수성을 주장하였다.

국민총생산(GNP)에서 생산과정에 사용되어 소모된 공장이나 기계등 설비의 감모분을 뺀 것은 'NNP'다.

<파송송 계란탁>에서 '파송송 계란탁'은 라면을 끓일때 부르던 노래이다.

휴대폰은 휘어진다.

'시치미뗀다'에서 '시치미'의 뜻은 소의 이름표다.

음력 12월달을 뜻하는 순우리말은 `동짓달`이다.